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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 목요일

안양시, ‘2026 런위드안양 슬로우러닝 챌린지’ 참가자 모집

 속도는 늦추고, 건강은 채우고…일상 속 즐거운 신체활동 문화 확산


5월 한 달간, 카카오채널 및 러닝앱을 활용하여 온라인 챌린지 진행


안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2026 런위드안양 슬로우러닝 챌린지’를 개최한다. 참가자 모집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속도를 늦추고, 건강을 채우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기록 단축이나 경쟁 위주의 러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슬로우 러닝(Slow Running)’ 콘셉트로 마련됐다.


안양시민이나 안양 지역 내 활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전용 러닝 앱인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달리기 실천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시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들 간의 건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런위드안양 전용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별 건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목표 달성도를 확인하고 운동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운동 지속을 위한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번 슬로우러닝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속도보다는 건강에 집중하며, 달리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만안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런위드안양’ 카카오톡 채널에서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안양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에 방한 시설물 조성

 동절기에도 체온 유지·안전 보행 가능하도록 캐노피·방한막 설치


안양시가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에 동절기 방한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맨발산책길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방한 시설물 설치로 사계절 시민들이 맨발 산책을 통해 신체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동안구 비산3동 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살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해까지 병목안시민공원 등 총 14곳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했으며, 올해 명학공원 등 4곳에 맨발산책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안양시, 예술공원・갈뫼어린이공원에 ‘맨발산책길’ 개장

140m·130m 길이 맨발산책길과 황토체험장 등 건강·휴양공간 조성

최대호 안양시장“쾌적하고 즐거운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



안양시가 안양예술공원과 갈뫼어린이공원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해 개장했다.


안양예술공원 맨발산책길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인접 등산로 초입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2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참나무숲 아래 140m 길이의 맨발산책길과 황토볼 체험장 등을 설치했다. 또 부대시설로 세족시설, 신발장, 황토보관함, 휴게의자를 마련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자연 친화적 맨발 걷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는 서울대 안양수목원과 연계해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만안구 석수2동의 갈뫼어린이공원 맨발산책길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맨발 걷기를 해온 녹지 유휴공간에 130m 길이의 맨발산책길과 황토체험장, 세족장, 신발장 등을 설치해 조성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맨발 걷기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는 지난해 병목안시민공원 등 6개의 맨발산책길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5곳을 추가 조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맨발걷기가 열풍인 요즘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즐거운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안양시, 병목안시민공원에 맨발산책길・황토체험장 조성

기존 캠핑장・인공폭포・모험놀이터에 즐길거리 더해

최대호 안양시장 “건강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 조성 뜻깊어”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안구 안양동 병목안시민공원에 맨발산책길과 황토체험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보도블럭으로 포장됐던 산책로를 리모델링 해 170미터(m)의 맨발 산책길과 12제곱미터(㎡)의 황토체험장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8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으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2억원을 활용했다.


시는 시민들이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서 다양한 촉감을 느끼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편의시설로 세족시설, 신발장, 안내판 등을 설치해 더욱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병목안캠핑장과 인공폭포, 모험 놀이터로 유명한 산림형 도시공원인 병목안시민공원은 이번 맨발산책길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맨발걷기 열풍인 요즘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