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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예산군, 덕산온천 족욕장 재설치·황톳길 추가 조성

 예산군, 덕산온천 족욕장 재설치·황톳길 추가 조성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덕산온천


예산군은 맨발 산책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족욕장을 철거해 확장 재설치하고, 황톳길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족욕장 재설치 사업은 이용객 증가로 인한 비좁음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26㎡)을 철거하고 96㎡ 규모로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이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50명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군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노천 족욕장을 커플 족욕장으로 탈바꿈해 공동 족욕을 꺼리는 젊은 층에게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황톳길 조성사업은 최근 건강과 힐링을 겸한 맨발 걷기 열풍에 대응해 기존 황톳길(연장 350m, 폭 1m) 폭을 2m로 확장하고 300m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군은 덕산온천 황톳길을 맨발 걷기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는 5월 1일 착공해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며 “2개월간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은 있으나 새롭게 단장된 족욕장과 황톳길이 덕산온천관광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예산군, 광복절 기념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예산군은 15일 예산초등학교에서 민족통일예산군협의회(회장 송계호)가 주관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 손수건과 머리띠를 두르고 예산초등학교에서 예산상설시장을 거쳐 돌아오는 4㎞ 코스를 걸으며, 79년 전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하는 군민에게는 태극기 손수건과 머리띠가 선착순 지급됐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의 기회도 주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송계호 민족통일 예산군협의회장은 “대회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걷기대회를 통해 군민이 화합하고 통일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순국선열을 기억하고 선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예산군, 온천수 머금은 ‘덕산온천 황톳길’ 조성 완료

 예산군, 온천수 머금은 ‘덕산온천 황톳길’ 조성 완료

군민 건강증진 및 맨발걷기 동호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예산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 산책로(덕산면 사동리 477)에 온천수를 머금은 덕산온천 황톳길을 조성 완료했다.


덕산온천 황톳길은 기존 잣나무길 산책로를 중심으로 길이 300m, 폭 1m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군은 약알카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를 이용한 안개분사시설과 세족시설을 설치해 타 시군과 차별화했으며, 편의시설로 신발 거치대, 벤치 등을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군은 유사시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산책로 내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대와 안심벨 5대를 설치 중이다.


황톳길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소화기능 개선, 치매 예방,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건강상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 전국적으로 다수 조성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게 주변 시설을 개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맨발걷기 동호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걷기좋은길]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 산책로 새단장 온천수 머금은 황톳길 조성,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안심벨 설치

 예산군, 덕산온천관광지 산책로 새단장

온천수 머금은 황톳길 조성,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안심벨 설치



예산군은 덕산온천관광지 내 산책로에 맨발 걷기 열풍과 건강증진 관심 증대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황톳길을 조성한다.


이번 산책로 새단장은 생활 안전망 구축을 통한 군민과 관광객 편익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황톳길은 산책로 내 잣나무길 300m 길이에 1m 폭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부대시설로 세족시설과 신발 거치대, 안개분사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특히 안개분사시설은 타 시군 본따르기(벤치마킹)를 통해 문제점으로 파악된 황토의 경화현상을 해소할 방안으로 구상됐으며, 온천수를 활용한 군만의 차별화된 황톳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책로 내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대와 안심벨 5대를 설치해 유사시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익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명품 산책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