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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토요일

천안,대전권 바다쉼터 삽교호관광지

인천 아래로 바닷가에 관광지가 제대로 조성된 곳은 삽교호가 처음이다. 바다관광지가 만들어 지려면 해수욕장이 있거나 포구,어시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곡, 궁평, 평택항도 관광지로 풍성해 지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삽교호는 충청권 해안휴양지로 으뜸이다. 보령으로 내려가면 해수욕장이 본격적으로 열리지만 삽교호는 바다가 주는 위안을 즐길수 있는 휴양지로 제대로 조성됐다는데 공감한다.
예당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민물을 막아선 방파제를 건너면 멀리 서해대교가 보이고 탁트인 전망이 그만이다.
해안가에 조성된 공원이 걷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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