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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 금요일

기흥저수지 따라 십리 데크

수도권에 기흥저수지, 신갈저수지 만큼 큰 저수지가 또 있을까? 이 저수지 북에서 남으로 길게 따라 낸 수변데크를 걷는다. 데크도 넓어 자전거도로와 탄성코트를 함께 만들었다.
기흥호수공원에서 시작해서 성원상떼레이크뷰까지 왕복하면 9km란다. 경치가 좋은 곳이라 하나은행 연수원이 자리잡았고 대한항공은 연수원을 짓고있다. 경기도에서는 요트연합회를 여기에 자리하게 해서 조정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도 볼수 있다.
밤이면 데크난간에 붙인 LED램프가 황홀한 빛을 내서 더 환상적이다. 해질녁 시작해서 놀이 지는 모습과 불이 켜진 길을 돌아오는 산책길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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