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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일 화요일

화서역에 내리면 2km 둘레길이 펼쳐진다. 수원 서호공원

전철역에서 내려 바로 호숫길을 걸을 수 있는 곳이 또 잇을까?
철새도래지라서 유난히 새들이 많은 서호공원은 농업진흥청과 농민회관이 자리한 곳이라 온갖 채소를 심어 놓은 작은 공원도 갖추고 있다.
정조 때 화성에 불을 억제하기 위해 성문 밖에 조성한 4개의 인공호 중 하나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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