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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일요일

두물머리바람이 최고 양평 다산유적지 수변공원

가만히 누워있다가 매트 한장 들고 찾아간다.
누워서 생각한다.
"이 바람을 찾아서 온거야"
바닷가 바람은 이내 끈적끈적함을 남기지만 강바람은 다르다.
누워서 나뭇잎 사이로 뭉게구름이 변하는 걸 바라본다. 초등학생 시절이후 이런 구름을 바라다 보고 누워있어본게 얼마만인가?

바다,노을,별,비가 좋지만 두물머리바람 또한 빠뜨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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