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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0일 일요일

[걷기좋은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 3.6km

드르니주차장에서 시작해 순담주차장까지 절벽에 건 잔도를 한시간 가량 걷는다.

중국 잔도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잔도를 걷는 것도 별미다.


눈발이 날리다가 하늘이 맑아져 다양한 하늘을 보며 걸었다. 별세계를 거닐었다.

겨울이라 벗은 나무들 사이로 기둥을 이루고 치솟았다가 갈라진 돌들이 원시자연의 모습이다.

얼어붙은 강도, 녹아서 맑은 바닥을 내보이는 물도 내려다보는 맛이 그만이다.

강건너 절벽위는 논이라는데 논바닥 끝에 이런 깊은 계곡이 숨어있다는걸 처음 안 사람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순담계곡 아래 고석정에서 배를 타고 돌아봤을 땐 세월에 깎인 바위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이더니 절벽 중간에 매달려 걸으면서 보니 또 다른 맛이다. 

중간에 순담 스카이웨이는 따로 소개될 만큼 유명해졌다.

입장료 1만원을 내면 5천원 지역농산품권을 주는데 순담에서 드르니로 돌아오는 편도 택시비로 8천원을 내는데 썼다.

철원에서 맛을 내기 시작한 사과와 콩을 사는데는 따로 돈을 썼다.

순담주차장에는 이전에 만들어 둔 물윗길이 새로 시작된다. 물윗길이 인기를 끌 무렵 잔도가 완성되었다. 물윗길은 8km 가량 트래킹 코스다. 물위에 뜬다리를 걷는 출렁이는 걸을 걸으러 다시 와야 겠다.


유튜브 이벤트TV https://youtu.be/Rs2aiUsf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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