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작나무숲은 없다. '조성중'이기 때문이다.
베툴라에서 주말시간 음료대기 2시간이라는데.....
수국축제라는 키워드에 혹해서 왔다면....화분에 모아 놓은 수국으로 작은 공연장을 채운 것일 뿐
그런데.....왜 이렇게 미어터지게 찾아가는걸까?
에버랜드가 수익을 내기까지 27년 걸렸다는데.....
유료입장으로 전환 하느라 급하게 조성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공사업자는 잘 만났다. 디데일이 꼼꼼하다.
예산에 맞추기 위해서 과도한 장식을 배제할수 밖에 없었다는 걸 느낄 수 있다만....점점 나아지리라.
근사한 것들만 한데 모아두면 더 큰 근사한 것이 되는지 시험하는 것 같다.
SNS채널마다 이 집을 칭송하는 노래가사가 다 다르다. 자작나무숲이라는 이름, 대형카페, 시그니처음료, 수국축제, 전망대, 펜션......
이 장면은 파주 어느 식물원 같고, 저 장면은 용인 어느 베이커리 카페 같고......마케팅의 핵심이 차별화라는데 이 집은 무얼 차별화포인트라고 할수 있을까?
계속 지켜봐야 알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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