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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일요일

100년 소나무숲 앞바다에 지는 저녁놀 궁평낙조길

궁평항 옆 궁평해수욕장은 모래사장보다 뻘이다. 바지락과 낙지를 키우는 궁평어촌계 어장이다. 

궁에서 관리하는 곳이라는 궁평은 해안경비 초소가 걷히기 전까지는 접근이 어려웠다. 그 길에 궁평항으로부터 궁평해수욕장까지 데크가 생기고 어촌계식당은 궁평항에서 이리 옮겨 지었다.

무엇보다 서해낙조 중 가장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11시방향 눈 앞에 멀리 보이는 것은 당진 왜목마을 발전소 굴뚝이고 오른쪽 2시방향은 영흥도 화력발전소 굴뚝이다.

소나무숲과 바다 사이에 길게 데크를 놓아 산책길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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